양천해누리복지관, ‘제8회 해누리보치아대회’참가자 모집

양천해누리복지관은 ‘제8회 해누리보치아대회’를 오는 4월 11일 계남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양천해누리복지관

양천해누리복지관(관장 김경환)은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여가생활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제8회 해누리보치아대회’를 4월 11일 계남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4인 1팀(후보선수 1명 포함)으로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선착순 32개 팀이며, 지역별 1순위 팀은 신청 순서와 관계없이 우선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양천해누리복지관 홈페이지(www.ycsupport.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sej@ycsupport.or.kr)로 제출하면 된다.

대회 상금은 ▲1위 50만 원 ▲2위 30만 원 ▲공동 3위 20만 원(2팀) ▲공동 5위 10만 원(4팀)의 상품권이 수여될 예정이며, 더 많은 참가자에게 참여의 기쁨과 격려를 전하고자 시상 범위를 8개 팀으로 확대했다.

복지관 김경환 관장은 “해누리보치아대회는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스포츠를 통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전국의 많은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경쟁과 소통의 시간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치아는 뇌성마비 중증장애인과 운동성 장애인을 위한 패럴림픽 정식 종목으로 공을 던지거나 굴려 흰색 표적구(잭볼)에 가장 가깝게 위치시키는 팀이 점수를 얻는 경기다. 양천해누리복지관은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전국 단위로 참가자를 모집해 보치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제8회 해누리보치아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천해누리복지관 배움문화팀(070-4804-605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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