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고신대복음병원, 80·75주년 맞아 산상기도회 개최

“말씀과 기도 위에 선 교육·의료 사역으로 하나님 나라 확장 다짐”
고신대·고신대복음병원, 80·75주년 산상기도회 참석자 기념 사진. ©고신대

고신대학교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개교 80주년과 개원 75주년을 맞아 지난달 21일 무척산경건훈련원에서 산상기도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기도회에는 고신대학교 이정기 총장과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최종순 병원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해 학교와 병원의 사명과 미래를 위해 기도했다.

1부 예배는 찬양으로 시작됐으며,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 성훈 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에베소서 6장 18절을 본문으로 우병훈 교목실장이 ‘기도의 네 가지 은혜’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우 교목실장은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기억하며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인내로 깨어 있어 모든 성도를 위해 기도하는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기도가 개인의 경건을 넘어 공동체와 시대를 세우는 능력임을 강조했다.

2부 기도회에서는 세계와 나라를 위한 기도를 비롯해 고신총회와 학교법인 고려학원, 고신대학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신학대학원을 위해 합심기도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대학과 병원이 맡겨진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며 교회와 지역사회, 나아가 열방을 섬기는 기관으로 서가기를 기도했다.

고신대학교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각각 80년과 75년의 역사를 돌아보며, 앞으로도 말씀과 기도 위에 세워진 교육 및 의료 사역을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에 힘쓸 것을 밝혔다.

#고신대 #고신대학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고신대개교80주년 #고신대학교복음병원개원75주년 #산상기도회 #기독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