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인탑스, ‘KBS1 라디오 희망충전 대한민국’캠페인 통해 10년 간 아동 지원

초록우산, 인탑스, KBS가 12일 서울 영등포구 KBS본관에서 연 ‘희망충전 대한민국’ 후원 10주년 기념패 수여 및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초록우산 여인미 경기1지역본부장, 인탑스 김진혁 상무, KBS 하종란 라디오센터장, 초록우산 임정은 디지털마케팅본부장) ©초록우산 제공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정보기술(IT) 디바이스 생산 및 금형 제작 회사 인탑스가 10년 간 KBS1 라디오 ‘희망충전 대한민국’ 캠페인을 통해 아동을 지원해왔다고 12일(목) 밝혔다.

초록우산은 KBS1 라디오 연중기획 ‘희망충전 대한민국’ 방송 캠페인 일환으로 인탑스가 기부한 후원금을 긴급하게 생계 지원이 필요한 아동가정에 지원해 왔다. 이 캠페인을 통해 초록우산과 인탑스가 2017년부터 작년 말까지 지원한 아동은 총 244명에 달한다.

초록우산, 인탑스, KBS는 아동 지원을 위한 협력 10주년을 맞아 이날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에서 ‘희망충전대한민국 후원 10주년 기념패 수여 및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초록우산 여인미 경기1지역본부장, 초록우산 임정은 디지털마케팅본부장과 인탑스 김진혁 상무, KBS 하종란 라디오센터장이 참석했다.

인탑스 김근하 대표는 “지난 10년간 ‘희망충전 대한민국’을 통해 아이들의 하루에 작은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내일이 조금 더 따뜻해질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여인미 경기1지역본부장은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 같이 국내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해 후원해 주신 인탑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초록우산은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은 2013년부터 KBS1라디오와 ‘희망충전 대한민국’ 방송 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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