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서정희와 함께 성경 통독 필사 프로그램 선보여

「서정희의 매일성경」 3월 2일 첫 방송… 월~금 하루 두 차례 편성
매일 아침 성경 필사와 묵상으로 보낸 방송인 서정희 씨. ©CTS 제공

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방송인 서정희와 함께하는 새로운 성경 통독 필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CTS는 방송인 서정희의 신앙 여정과 말씀 묵상을 담은 신규 프로그램 「서정희의 매일성경」을 제작해 오는 3월 2일부터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성경을 읽고 필사하며 묵상하는 과정을 통해 시청자들과 말씀 앞에 머무는 시간을 나누는 콘텐츠다.

방송인 서정희씨는 매일 아침 기도와 성경필사로 하루를 시작한다. ©CTS 제공

서정희는 과거 광고 모델과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나, 현재는 이른 새벽 성경을 한 글자씩 기록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수년간 이어진 성경 필사와 묵상은 그녀의 일상 속 신앙의 중심이 됐으며, CTS는 이러한 삶의 변화를 프로그램에 담아냈다.

서정희의 신앙 여정은 유방암 투병과 이혼이라는 개인적 고난 속에서 시작됐다. 그는 말씀을 읽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무너진 마음을 회복해 왔으며, 성경 필사는 단순한 종교적 행위를 넘어 삶을 지탱하는 영적 기반이 됐다고 전했다. 서정희는 “말씀을 필사하며 하나님 앞에서 나 자신을 정직하게 마주하게 됐고, 그 안에서 자유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자녀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성경 낭독을 시작했고, 이후 녹음으로 이어진 낭독 콘텐츠는 더 많은 이들과 나누는 사역으로 확장됐다. 서정희는 이를 “내 목소리를 하나님께 드리는 십일조”라고 표현했다. 이러한 나눔의 여정은 CTS와의 협업을 통해 「서정희의 매일성경」 제작으로 이어졌다.

CTS의 신규 프로그램 「서정희의 매일성경」은 단순한 성경 낭독을 넘어, 말씀 한 구절마다 삶의 고백과 묵상을 담아 시청자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서정희는 “넘어져 본 사람만이 건넬 수 있는 위로가 있다고 믿는다”며 “삶을 통과한 말씀이 누군가의 하루를 다시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정희의 매일성경」은 오는 3월 2일부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 40분과 오후 1시 40분에 CTS기독교TV를 통해 방송된다.

※ 「서정희의 매일성경」 편성 안내
매주 월~금요일 (3월 2일부터)
[본] 오전 8시 40분
[재] 오후 1시 40분
[삼] 저녁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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