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 산하 운봉종합사회복지관, 노인 수면건강사업 ‘수면 스위치 ON’ 추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6년 선정사업 전달식에서 운봉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운봉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선정을 통해 노인의 건강한 수면습관 형성과 슬립웰 문화 확산을 위한 수면건강사업 ‘수면 스위치 ON’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홀트아동복지회 제공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 산하 운봉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일영)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6년 선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수)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운봉종합사회복지관은 노인의 건강한 수면습관 형성과 슬립웰(Sleep-Well) 문화 확산을 위한 수면건강사업 ‘수면 스위치 ON’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수면 스위치 ON’ 사업은 수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올바른 수면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수면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인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복지관은 본 사업을 통해 △수면교육 △수면요가 테라피 △수면에 도움 되는 허브 활용 텃밭활동 △상담 및 모니터링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한 수면습관을 실천하고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슬립웰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박일영 운봉종합사회복지관장은 “수면은 건강한 일상의 중요한 조건이지만, 많은 어르신들이 불면과 수면의 질 저하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편안한 밤을 보내고 활기찬 하루를 맞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운봉종합사회복지관(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송동 소재)은 홀트아동복지회가 부산 해운대구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전문 사회복지기관이다. 지역주민과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 한부모가족,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소외된 이웃의 행복한 일상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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