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아키아나 특별전 연장...내달 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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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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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러브드갤러리

서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미국 화가 아키아나 크라마리크의 특별전 ‘아키아나–예술을 통한 믿음의 여정’을 다음 달 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사랑의교회와 미국 비영리 예술재단 비러브드 갤러리가 공동 기획한 것으로, 아키아나의 대표 회화 작품 20여 점이 공개되고 있다. 아키아나는 여덟 살 때 완성한 예수 초상화 평강의 왕(Prince of Peace)을 통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작가다.

전시 공간에는 회화 작품과 함께 약 6분간 상영되는 몰입형 스크린 영상, 높이 27m에 이르는 대형 LED 미디어 작품, 작가의 신앙과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상 등이 설치돼 관람객에게 복합적인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 교회 측은 “단순한 미술 전시를 넘어, 예술을 매개로 한 영적 성찰의 장이 되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사랑의교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일 개막 이후 현재까지 누적 관람객은 1만 명에 육박한다. 전시는 교회 지하 5층 전시 공간에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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