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대, 소수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이-타겟’ 성과 확산

학습·정서·적응 지원 모델 구축… 13개 대학과 협력 네트워크 확대
서울신학대학교가 2025년 한 해 동안 소수학생 이-타겟(利-TarGet) 사업을 운영하며 학습·정서·적응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맞춤형 학습지원 모델을 정착시켰다. ©서울신대 제공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교수학습개발센터(센터장 조무정)가 2025년 한 해 동안 소수학생 이-타겟(利-TarGet) 사업을 운영하며 학습·정서·적응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맞춤형 학습지원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고 밝혔다. 대학은 이를 바탕으로 교내를 넘어 전국 대학으로 확산 가능한 소수학생 지원 표준 모델을 구축했다.

이-타겟(利-TarGet) 사업은 학사경고 학생, 다문화 학생, 신입·편입·복학생 등 다양한 소수 집단 학생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트랙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서울신학대학교는 2025년 올리트랙(학사경고학생), 뷰리트랙(다문화학생), 미리트랙(신입·편입·복학생)을 중심으로 온라인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1,153명이 참여했다.

특히 신입생과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리트랙 집중 케어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해 학습 적응이 필요한 학생 66명에게 밀착형 지원을 제공했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성과가 우수한 학생 1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학습 참여 동기 강화와 성과 환류 체계도 함께 마련했다.

서울신학대학교는 이-타겟 사업을 교내에 한정하지 않고, 전국 대학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학습지원 모델로 확장했다. 이를 위해 총 13개 대학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교외 참여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콘텐츠를 공유·운영한 결과 외부 참여자 3,639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사업의 지속성과 공공성 확보를 위해 이-타겟 로고를 기획·개발하고, 총 6건의 상표권 출원을 추진하는 등 프로그램 정체성 확립과 지식재산권 보호에도 나섰다.

조무정 교수학습개발센터장은 “2025년 이-타겟 사업은 소수학생 지원을 단순한 보완 프로그램이 아닌, 대학 간 공유·확산이 가능한 학습지원 모델로 발전시킨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2026년에는 참여 대학 확대와 트랙별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소수학생의 학습 성공과 Campus Well-Being Life 실현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서울신학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내선 032-340-9150, 이메일 ctl@stu.ac.kr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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