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대, 기성 정기지방회 순회 방문

2월 2일 서울중앙지방회 시작으로 26일까지 전국 지방회 찾아
서울신학대학교가 2026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정기지방회에 방문했다. ©서울신대 제공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가 2월 2일 장충단교회에서 열린 서울중앙지방회 제81회 정기지방회를 시작으로, 2월 26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정기지방회를 순회 방문한다고 밝혔다.

황덕형 총장은 각 지방회에서 목사와 장로들에게 지난 한 해 동안 서울신학대학교를 위해 보내준 기도와 후원에 감사를 전했다. 황 총장은 “서울신학대학교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대학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학대학으로 성장해 가기 위해서는 성결교단과 각 지방회의 지속적인 기도와 동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각 지방회가 학생들을 서울신학대학교로 보내 줄 것을 요청하며,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품고 성심을 다해 교육해 한국교회와 성결교단을 위해 귀하게 쓰임 받는 일꾼으로 책임 있게 양육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신학대학교는 이번 정기지방회 방문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도 함께 소개했다. 대학은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 분야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으며,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통해 중장기적 대학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사업(RISE) 선정, 일반대학원의 GKS(Global Korea Scholarship) 연구개발 과정 수학대학 선정, 유네스코 ESD(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 인증 등 교육과 연구 분야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한편, 2026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정기지방회는 2월 2일 서울중앙지방회를 시작으로 전국 56개 지방회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이번 정기지방회에서는 새 회기를 이끌 지방회 지도부를 선출하고, 교단과 지방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한 주요 회무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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