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2차 성경말씀사경회 한중연합집회, 안양 순복음참진리교회서 5일간 진행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말씀 주제로 신앙 회복과 치유 위한 말씀·기도 집회 마련
제232차 성경말씀사경회 한중연합집회가 오는 2026년 2월 16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순복음참진리교회에서 열린다. ©주최 측 제공

제232차 성경말씀사경회 한중연합집회가 오는 2026년 2월 16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순복음참진리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집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초청의 말씀인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장 28절)를 주제로, 말씀과 기도를 통해 신앙의 회복과 삶의 변화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집회는 월요일 오전 8시에 시작해 금요일 오전 11시 30분까지 이어지며, 말씀 중심의 사경회와 연합 기도 집회가 연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한중연합집회가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기도로 응답하는 구조로 구성돼, 참석자들이 일상의 짐을 내려놓고 영적 쉼을 경험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바울 목사 강사로 나서…치유와 회복의 간증 전해

이번 성경말씀사경회의 강사는 김바울 목사다. 김 목사는 약 20년 전 대뇌와 근육이 위축되는 중병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사실상 생명의 한계에 이르렀다는 판정을 받았던 인물로 알려졌다. 그는 임종을 앞둔 상황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이후 기적으로 회복됐으며, 이 경험을 계기로 복음 사역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김바울 목사는 중국 영혼을 향한 소명을 품고 중국 선교 현장을 경험했으며, 현재까지 복음 전파와 말씀 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주최 측은 김 목사의 삶과 사역이 이번 사경회에서 선포될 말씀과 맞닿아 있으며, 참석자들에게 신앙적 도전과 위로를 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과 회복의 말씀 선포 예정

집회 기간 동안에는 성경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이 오늘날에도 동일하게 나타난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한 말씀이 전해질 예정이다. 요한복음 14장 12절을 비롯해,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이들을 향한 예수의 초청, 영적 침체와 상처 가운데 있는 이들이 회복되는 성경적 메시지가 주요 주제로 다뤄진다.

또한 에스겔서와 이사야서 말씀을 토대로 하나님의 말씀이 헛되지 않다는 확신을 전하며, 영과 혼, 육 전반에 걸친 회복을 위한 기도 시간이 이어질 계획이다. 집회에서는 질병과 중독 문제, 가정과 재정 문제 등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겪는 어려움을 놓고 말씀과 기도로 응답하는 시간이 포함된다.

등록 안내 및 참여 대상…모든 이들에게 열려 있어

제232차 성경말씀사경회 한중연합집회는 신앙 연령이나 소속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등록비는 숙식을 포함해 15만 원이며, 집회는 첫날부터 전 일정에 참여하는 방식으로만 운영된다. 주최 측은 집회의 흐름과 집중도를 고려해 부분 참석은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접수 마감은 2026년 1월 14일까지이며, 등록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010-2617-6696 또는 010-5471-7377로 하면 된다. 주최 측은 이번 사경회가 지친 영혼들이 말씀 안에서 쉼을 얻고 회복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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