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해외 봉사를 위해 구성된 한세글로벌봉사단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순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세글로벌봉사단은 현지 시각 기준으로 23일부터 29일까지 미국 LA 지역에서 봉사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지난 24일 오후 4시 어바인 베델교회에서 열린 ‘콘코디아대학교와 함께하는 연합 공연’을 통해 미국 순회 2차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연합 공연은 한세대학교와 오랜 국제교류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콘코디아대학교(Concordia University, Irvine, CUI)와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콘코디아대학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에 위치한 루터교 계열의 사립대학으로, 기독교 가치관에 기반한 섬김의 리더십 교육을 강조하고 있으며, 2003년부터 한세대학교와 국제교류 협정을 맺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 한세글로벌봉사단은 콘코디아대학교 오케스트라와 합창단과 함께 , , <메밀묵사려>, , , , <하나님의 전신갑주>와 콘코디아 합창단과 협연한 <연합곡> 등 총 8곡의 합창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음악을 통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콘코디아대학교 합창단을 지휘한 마이클 부시(Michael Busch) 교수는 “작년에는 콘코디아대학교 합창단이 한국을 방문하여 한세대학교 콘서트콰이어와 서울 KBS홀에서 함께 공연했는데 올해는 미국에서 같이 공연하게 되어 참으로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세글로벌봉사단을 대표해 지휘를 맡은 박신화 교수는 “콘코디아 대학교와 두 곡의 협연을 통해 국가를 초월한 하나 됨을 느꼈고, 벧엘교회에서 공연함으로써 교인들과도 은혜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세글로벌봉사단은 향후 현지 시각 기준으로 25일 은혜한인교회와 선한목자교회, 26일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도자 기도회, 28일 나성순복음교회 등에서 합창 재능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