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숙 한일장신대 교수, 한국미술치료교수협의회 제9대 회장 선출

2026년부터 2년 임기… 미술치료 교육 전문성·국가자격 제도화 추진 의지 밝혀
신성숙 한일장신대 교수. ©한일장신대 제공

신성숙 한일장신대학교 교수가 한국미술치료교수협의회 제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미술치료교수협의회는 최근 열린 정기총회에서 참석자 전원의 동의를 통해 신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 회장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신성숙 회장은 그동안 미술치료 교육과 연구, 임상 현장을 아우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미술치료 전문 인력 양성과 학문적 기반 강화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 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전국 대학의 미술치료 전공 교수들과 긴밀히 협력해 미술치료 교육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미술치료가 상담서비스 영역에서 국가자격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법적 기반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미술치료교수협의회는 전국 대학의 미술심리상담(미술치료) 전공 교수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미술치료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활동과 학술 교류를 수행하고 있다.

한편 한일장신대학교 심리치료대학원 미술치료전공은 석·박사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10년 개설 이후 다수의 전문 인력을 배출해 왔다. 졸업생들은 전라북도를 비롯한 전국 각지의 상담기관에서 미술치료사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마음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한일장신대 #한일장신대학교 #신성숙교수 #한국미술치료교수협의회제9대회장 #기독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