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선교단체 지미션(대표 박충관)은 주식회사 케이티엠(대표 전용민)으로부터 약 3천5백만 원 상당의 위생용품 생리대를 전달 받았다고 21일(수) 밝혔다.
주식회사 케이티엠에서 기부한 물품은 약 3천5백만 원 상당의 생리대로, 지미션과 협력하는 국내외 미자립 교회와 선교사 사역을 통해 위생 여건이 취약한 여성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달됐다. 또한 지역교회 및 기독교 단체를 중심으로 돌봄과 복음 전파가 함께 이루어지는 사역 현장에서 활용됐다.
이번에 후원된 생리대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전체 물량을 선물 패키지 콘셉트로 구성해 후원했다. 이를 통해 여성 아동·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존중과 돌봄의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해당 물품은 여성 아동·청소년에게 일상 속에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생리대로, 여성의 건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위생용품이다. 해당 물품은 매달 정기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필수품인 만큼, 경제적 부담으로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여성 아동·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주식회사 케이티엠 관계자는 “선교 사역에 동참하고자 오랜 기간 결심해 온 만큼, 지미션이라는 새로운 단체를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쁩니다. 가진 것을 주님께 올려드린다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심한 순간부터 모든 물품을 지미션 창고에서 내린 순간까지 기도로 함께한 것처럼, 케이티엠이 지원한 물품들이 정말 필요한 아이들의 삶에 도움과 위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전했다.
지미션 사역팀 담당자는 “주식회사 케이티엠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국내외 여성·아동·청소년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후원의 마음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이 되리라 확신하며, 지미션은 앞으로도 필요한 이웃에게 도움과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지속하겠습니다.”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