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성찰하고 나눔 실천”... 각당복지재단, 2026년 봄학기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각당복지재단은 전문 자원봉사자와 강사 양성을 위한 ‘2026년 봄학기 각당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각당복지재단

사회복지법인 각당복지재단이 전문 자원봉사자와 강사 양성을 위한 ‘2026년 봄학기 각당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1986년 우리나라 최초로 자원봉사자 교육을 시작한 각당복지재단은 그간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꾸준히 배출해 온 ‘자원봉사 교육의 선도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배움이 단순한 지식 습득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의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봄학기에는 총 7개 교육 과정이 운영된다. 구체적으로는 ▲청소년위기상담 자원봉사(심화·통합) ▲호스피스 자원봉사 ▲죽음교육지도자(기본·실제) ▲애도상담전문가(기본·심화) 과정 등이다.

재단 측은 특히 교육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애도상담전문가 실제 교육을 제외한 6개 과정을 동영상 강의로 운영한다”며 “교육생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반복 학습’을 통해 전문성을 쌓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학기의 시작을 알리는 개강식은 오는 2026년 3월 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각당복지재단 신관 각당홀에서 개최된다. 이날 개강식에는 서울대학교 정진홍 명예교수가 초빙되어 ‘살아오면서 생각이 난 것들’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각당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에 대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내면의 성장과 이웃 사랑의 실천’을 목표로 한다”며 “강의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타인을 향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배움의 경험’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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