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가 한자리에 모여 시대와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목회자연합기도회’가 오는 2026년 1월 19일(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온누리교회 사랑홀에서 열린다. 이번 기도회는 '714 연합기도운동본부'가 중심이 되어 진행되며, 한국교회가 다시 말씀과 기도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지속적인 연합 기도 운동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이번 기도회는 “교회는 지금 기도할 때입니다.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시다!”라는 메시지 아래, 한국교회 목회자와 사역자들이 연합해 예배와 말씀, 간구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주최 측은 혼란과 위기의 시대 속에서 한국교회가 다시 기도의 자리로 돌아가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초청 대상은 목회자와 사모, 신학생을 비롯해 목회에 동행하는 평신도 리더들로, 교단과 교회 규모를 넘어 폭넓은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점심은 제공되지 않는다. 대신 당일 헌금은 전액 사역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도회는 두 차례의 본 기도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기도회는 오후 1시에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되며, 이인호 목사(더사랑의교회)가 오프닝과 함께 ‘714 연합기도운동’을 소개한다. 이어 유기성 목사(위지엠)가 말씀을 전하고, 박춘광 목사(신동탄지구촌교회)와 이신사 목사(남군산교회)가 각각 기도를 인도한다. 광고는 김용석 목사(서울반석교회)가 맡는다.
오후 3시부터는 휴식 시간을 가진 뒤, 2부 기도회가 이어진다. 다시 경배와 찬양으로 문을 연 뒤, 이규현 목사(수영로교회)가 메시지를 전하며, 이기용 목사(신길교회)와 김소리 목사(평촌교회)가 기도 인도를 맡는다. 모든 순서는 박태양 목사(714연합기도운동본부 공동 본부장)의 광고 및 마무리 기도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목회자연합기도회는 특정 단체나 교회를 위한 행사가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가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연합의 자리”라며 “기도를 통해 교회가 새 힘을 얻고, 다음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온라인 신청 링크(https://forms.gle/iivXtobuVYXJLs8X9)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714연합기도운동본부(02-868-842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