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간 연속기도회, 11월 11일 카페 히브루스에서 열려

더하트하우스 주관 하에 다양한 단체 참여, 말라기 4장 6절 주제로
말라기 4장 6절의 말씀을 기반으로 11시간 연속기도회가 개최된다. ©텐트메이커스 SNS

더하트하우스가 주관하고 연합단체가 주최하여 11시간 연속기도회를 11일 신촌 히브루스에서 진행한다.

2023 ‘THY KINGDOM COME/ SIGN OF REVIVAL’은 말라기 4장 6절에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는 말씀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번 집회는 다양한 단체가 연합해 이뤄진다. 뉴필라델피아교회, 더하트워십, 랜드마커미니스트리, 킹스웨이교회, 텐트메이커스, 플로우미니스트리 등이 집회를 주최한다.

더텐트메이커스는 “Thy Kingdom Come 집회는 이 땅이 새로운 부흥과 회복을 위해 하나님의 통치를 선포하며 중보하는 연합집회이다. 2011년 11월 11일, 장중계육관에 모여 11시간 연속기도회를 가진 이후 지난 수 년간 동일한 비전을 품은 예배자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의 샬롬을 갈망하며 기도해왔다”며 “올해도 여전히 산재한 우리의 기도제목들을 아버지의 마음을 구하며 간절히 기도하는 자리에 귀한 예배자분들을 초대한다”고 했다.

#연속기도회 #11월11일 #더하트하우스 #신촌히브루스 #아버지마음을자녀에게로 #중보적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