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책갈피] 분노를 지속시키는 신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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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항목들 중 당신이 분노할 때 종종 느꼈던 것에 체크하십시오.

- 사랑의 하나님이라면, 내가 겪고 있는 쓰라린 고통을 아마 이대로 내버려 두시지는 않았을 것이다.

- 남들이 나를 거부한다면, 그건 아마도 하나님이 나에게 관심이 없음을 의미하는 것이리라 생각한다.

- 하나님은 너무 먼 곳에 계신다. 필요할 때 가까이할 수가 없다.

-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은 하나님이 실수하신 것이다.

- 나는 견디기 힘든 벅찬 짐들로 인하여 고통을 받고 있다.

- 내 기도는 아무 의미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듣고 계신지 확신할 수 없다.

- 이러한 생각들은 하나님이 자신들에게 무언가 빚을 지고 있다고 가정하는 사람들이 갖는 일반적인 느낌들이다.

이러한 생각들이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키우고 궁극적으로는 좋지 않은 분노를 지속시키는 결과입니다.

레스 카터&프랭크 미너스 「분노로부터 평안을 얻는 삶 THE ANGER」 은혜출판사 P12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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