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원로목사회장에 김종원 구세군 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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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김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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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직전회장 김용걸 신부, 신임회장 김종원 사관, 부회장 소의섭 목사, 총무 이병홍 목사 ©미주 기독일보
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는 13일(현지시간) 뉴욕만나교회(담임 정관호 목사)에서 3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에 김종원 구세군 사관(부정령)을 선출했다. 또 부회장에 소의섭 목사, 총무에 이병홍 목사가 각각 당선됐다.

김종원 사관은 33년 동안 구세군에서 목회활동을 해 오다 지난 2003년 은퇴했으며, 은퇴 직전인 2001년과 2002년에 걸쳐 필라델피아 한인교회 협의회에서 각각 부회장과 회장으로 섬긴 바 있다.

이날 정기총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소의섭 목사의 사회로 이병홍 목사 기도, 증경회장 림인환 목사 말씀, 변종덕 이사장 축사, 증경회장 정익수 목사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림 목사는 ‘신앙과 지식’(고전2:1-16)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또 이날 회의에서 직전 회장인 김용걸 신부는 그 동안 뉴욕한인원로목사회를 후원해 온 21희망제단 변종덕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