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취약계층 아동 코로나19 놀이키트 지원

롯데건설 미래혁신담당임원 한정호 상무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최운정 서울2지역본부장이 6월 22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아동 옹호 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지난 22일 롯데건설(대표 하석주)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놀이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

올해 제작된 놀이키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의 마음 건강을 위한 놀이용품 패키지로, 에코백 만들기, 클레이 세트, 컬러링 북, 씨앗 키우기 등 체험형 교구재로 구성됐다. 이 키트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서울시 내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취약계층 20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롯데건설 미래 혁신 담당 임원 한정호 상무는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에 이어 놀이키트 후원을 지속해 나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최운정 서울 2 지역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아동은 더욱 소외되고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이런 상황 속에서 아동의 꿈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롯데건설에 다시 한번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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