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의 데이트에 관한 8가지 기본적인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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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들이 데이트의 원칙을 세우는 것은 남녀가 그리스도를 중심 삼고 결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데이트 가이드 원칙은 삶을 변화시키고 영원을 향해 나가도록 할 것이다.

‘캠벨 스트릿 처치 오브 크라이스트(Campbell Street Church of Christ)’의 청년부 목사인 프랭크 포웰(Frank Powell) 목사는 칼럼을 통해 크리스천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데이트의 원칙을 소개했다.

다음은 포웰 목사가 말하는 기독교인의 데이트에 관한 8가지 기본적인 규칙이다.

1. 하나님의 사랑에 확신과 복음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 데이트를 시작해서는 안 된다.

포웰 목사는 “하나님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서 기쁨과 평화와 인생의 목적을 찾기 위해 데이트하고 결혼하는 것이 아니”라며 “상호 의존적인 데이트는 상호 의존적인 결혼 생활을 하게 한다. 의존성이 한 쪽에 과중되게 될 때 그 결혼 생활은 결국 파국이 이르게 된다”고 했다.

2. 혼전순결을 지켜야 한다.

포웰 목사는 “십대나 젊은 성인들이 데이트 할 때 ‘결혼 전 성관계는 나쁜 것’이라고 조언한다”며 “순결은 미래의 배우자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 될 것이다. 당신의 순결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과는 데이트 하지 말라. 순결을 훈련하라. 육체의 순결 뿐 아니라 마음과 영혼의 순결을 지키려고 노력하라”고 했다.

3. 둘이서만 데이트하지 말라.

포웰 목사는 “둘이서만 데이트 하지 말고 기독교인들의 공동체 안에서 데이트를 해야 한다”며 “그리고 그들로부터 조언을 들어야 한다. 당신의 감정이 당신의 눈을 가릴 수 있으며, 여러분의 친구들이 여러분이 보지 못하는 문제를 더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4. 결혼하고 싶어 하는 것도, 결혼하고 싶어 하지 않는 것도 죄가 아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창2:18)

포웰 목사는 “배우자를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하와를 주신 것처럼 배우자를 주실 것을 기대하라”며 “만약 당신이 아직 결혼할 준비가 되지 않아 결혼을 원하지 않는다고 해도 죄는 아니다. 교제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사회적 압력에 굴하지 말고 당신을 위해 예비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기다려라”고 했다.

5. 성경적 가치에 기초를 둔 이상형 리스트를 만들고 절대 타협하지 말아야 한다.

포웰 목사는 “데이트를 할 때 절대 타협하지 않고 반드시 지킬 성경적 가치의 리스트들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당신이 미래 배우자에게 기대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를 생각하지 않고 데이트를 하게 된다면 당신은 가장 위험한 결혼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외롭고 고독하다 할지라도 당신이 만든 리스트와 절대 타협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6. 비(非)기독교인(Non-christian)과 데이트하지 말라.

포웰 목사는 “결혼의 궁극적인 목적은 성화(sanctification)에 이르기 위한 것이다. 그렇다면 정말 묻고 싶은 것은 비(非)기독교인(Non-christian)과 데이트가 과연 도움이 되는가”라며 “주님을 사랑하는 크리스천과 데이트하고 결혼해야 한다. 그래서 함께 복음을 전파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7. 결혼을 전제로 데이트해야 한다.

포웰 목사는 “가벼운 만남이나 목적 없는 데이트는 크리스천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데이트 하는 목적은 미래의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서”라고 했다.

8. 완벽한 이상형은 이제 그만 찾아라.

포웰 목사는 “완벽한 이상형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결혼은 완벽한 사람을 찾는 과정이 아니라 수많은 결점과 차이가 있다 할지라도 서로에게 헌신하겠다는 결의를 가진 사람을 찾는 것”이라고 했다.

‘완벽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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