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작가가 집필한 책 『나는 기독교 보수주의자입니다』

 

도서『나는 기독교 보수주의자입니다』

‘대학생 황선우의 이야기’라는 부제를 가진 책 ‘나는 기독교 보수주의자입니다’가 출간됐다.

세종대학교에서 수학과 국어국문학을 전공하는 학생이자 기독교 보수주의 학생단체 ‘트루스포럼’의 세종대 대표로 2년간 활동해 온 황선우 작가(24)의 이번 신간은 저자가 “학생일 때만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는 생각으로 집필한 책이다.

저자는 “대한민국의 선배 세대가 쌓아놓은 지식이 젊은 학생들 사이에서 소위 ‘꼰대’라는 식으로 폄하되는 게 안타까웠다”고 밝히며 “이처럼 질서가 무너진 상황에 같은 학생이 바른 소리를 내주는 게 효과적이고, 이를 위해서는 대학을 졸업하기 전에 꼭 책을 남겨놔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 책은 ‘역사, 문화, 사랑, 삶’이라는 큰 주제 안에 대한민국과 대학생들을 위해 평생을 헌신했던 CCC(한국대학생선교회)의 김준곤 목사 이야기, 학생들 사이에서 성과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방임적으로 흘러가는 것에 대해 비판, 저자가 대학가에서 기독교 보수주의자로서 학생운동을 한 이야기 등 기독교 보수주의자로서의 세계관이 담겨있다.

해당 책은 YES24, 알라딘, 11번가 등 여러 인터넷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저자 소개
1995년생. 전 세종대 트루스포럼 대표. 여러 언론·잡지[뉴데일리, 기독일보, 펜앤드마이크, 월드뷰 등]에서 필진으로 2년째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386 OUT》(2019, 공저) 그리고 《상처가 또 다른 씨앗이 되기까지(천안함 생존자 전준영의 이야기)》(2020)가 있다.

나는 기독교 보수주의자입니다 ㅣ 황선우ㅣ 부크크 ㅣ 194쪽 ㅣ 14,900원

#보수주의 #황선우 #기독교신간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