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전국대학교수선교대회 오는 20일 비대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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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이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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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서 최소 인원만 참석…유튜브 생방송으로 중계
2019년 제34회 전국대학교수선교대회 단체사진. ©전국대학교수선교연합회

전국대학교수선교연합회(회장 이선복 동서대 교수)가 오는 8월 20일 전북대학교에서 ‘2020년 제35회 전국대학교수선교대회’를 개최한다.

매년 6월 말 2박 3일간 진행돼 온 전국대학교수선교대회는 올해 코로나19로 8월 20일로 연기, 축소돼 하루만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깨어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주제로 전국 기독 교수들이 각자 있는 곳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개회예배는 오성준 안디옥교회 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대회장 김동원 전북대 총장이 환영사, 이사장 이선희 서울과기대 교수가 축사, 회장 이선복 동서대 교수가 개회선언을 할 예정이다. 파송예배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사무총장 조용중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특강은 한병수 전주대학교회 목사가 ‘교수의 사명’, 조병진 KAIST 교수가 ‘캠퍼스 내의 학생 신앙 훈련’, 황성은 오메가교회 목사가 ‘사도행전적 캠퍼스 부흥운동’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토론은 최재철 전북대 교수의 진행으로 정재식 IVF(한국기독학생회) 전북지방회 대표간사와 김병훈 합동신학대학원 교수, 이상식 계명대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토론을 진행한다.

전국대학교수선교연합회는 캠퍼스 복음화를 목적으로 1986년에 설립된 기독 교수들의 모임으로, 전국 1,000여 명의 대학교수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대회에서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차별금지법에 대해 반대 성명 진행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문의 전국대학교수선교연합회 회장 이선복 교수 010-4942-7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