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감리교신학대학교 제21회 학위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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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김동욱 기자

미주감리교신학대학교 제21회 학위 수여식 ©미주 기독일보
기독교 대한 감리회 총회 인준 신학대학인 미주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임승호 박사)는지난 25일(현지시간), 제21회 학위수여식을 갖고 정교덕, 정윤철, 권에스더(신학사 MA.) 김다이애나, 박제니, 전귀옥(목회학 석사 M.DIV.)씨 등 총 6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코로나 사태로 온라인으로 거행된 학위 수여식은 조헌영 학생처장의 사회로 미주 선교 훈련원장인 정승호 목사의 기도에 이어 임승호 총장이 설교했다.

임 총장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면 목회도 주의 일도 할 수 없다"며 "무엇보다 사랑의 종이 되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목회자가 돼라"고 강조했다.

학위 수여에 이어 전명구 이사장이 축사, 미주 자치연회 은희곤 감독이 격려사를 전했으며 졸업생 대표로 김 다이애나 씨가 답사했다.

이날 학위를 받은 6명의 졸업생들은 현장 목회로 나가거나 상위 진학을 통해 미주 연회 안에서 활동을 이어 가게 된다.

한편 이번에 ABHE로부터 목회학 박사 학위 코스 승인을 얻은 미주감리교신학대학교는 한국과 미국, 전 세계 선교지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학생을 모집한다. 모든 코스를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어 세계 어느 사역지에서도 연장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해외 유일한 기독교 대한 감리회 총회 인준 신학대학인 미주감리교신학대학교는 ABHE정회원이며 ATS 준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