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49번째 확진자, 온천교회 교사회의 참석

ⓒ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은 26일 코로나19 부산 49번째 확진자인 A(38·여)씨가 부산 B고교 교사로 밝혀져 해당 학교를 폐쇄하고 방역 작업을 실행했다고 했다.

A씨는 지난 23일 금정구 보건소로부터 자가 격리 통보를 받았고, 25일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리고 최근 A씨와 접촉한 교직원들을 자율격리 조치가 되고, A씨는 오는 3월 1일자 B고에서 C고로 발령난 상태이다.

A씨는 지난 16일 오전 11시30분부터 10분간 온천교회 교사회의에 참석해 경남 15번 확진자인 부산 해운대구 모 여중 교사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시교육청은 C고의 워크숍에 참석한 교직원 69명 전원(교사60명, 행정실 직원 9명)을 자가 격리 조치시키고, C고에 대해서는 학교폐쇄 및 방역소독도 실행했다.

#부산시교육청 #코로나19 #온천교회 #확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