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안에 침투한 신천지 식별 요령’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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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SNS채널 '교회친구'가 21일 게시한 카드뉴스 ‘교회 안에 침투한 신천지 식별 요령 TOP 9’이 화제가 되고 있다. ©교회친구

기독교 SNS채널 ‘교회친구’가 21일 게시한 카드뉴스 ‘교회 안에 침투한 신천지 식별 요령 TOP 9’이, 최근 코로나19와 관련해 신천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카드뉴스에선 스마트폰에 깔려있는 어플의 종류를 통해 신천지 교인인지의 여부를 어느 정도 추측할 수 있다고 했다. ‘희소식’’‘S라인’ ‘에스카드’ ‘We Are One’ 등이 그것이다.

또한 “신천지인들은 특정 단어나 문장을 사용한다”며 ‘길예비사자’ ‘말씀에 짝이 있다’ ‘부녀부’ 등을 예로 들었다.

그리고 “설교 시간에 비웃거나 딴짓을 하고 담임목사나 리더에 대한 좋지 않은 소문을 퍼뜨리거나 이간질 시키는 등의 행동을 한다”고 했다.

이어 “성도들에게 성경공부와 훈련을 시키겠다고 자청해서 나선다면 일단 주의를 해야 한다”며 “공부한 사람들이 예배시간에 졸거나 딴전을 피우는 일들이 일어나거나 교회를 떠나가는 일이 반복 되면 신천지일 확률이 매우 높다”고 했다.

또 △교회 봉사는 많이 하지만 자신의 연락처나 주소는 가르쳐 주지 않고 성도들의 개인 연락처들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려는 경우 △과거 다른 교회에서 훈련을 받았다고 하지만 정작 그 훈련의 내용을 잘 모르는 경우 등의 예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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