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실업인회, 2018년 새해금식기도회 연다

CBMC 중앙회장 두상달 장로.

[기독일보] 한국기독실업인회(중앙회장 두상달, 이하 한국CBMC)가 주관하는 제1회 새해금식기도회가 2018년 1월 1일(월) 14시 30분부터 1월2일(화) 15시까지 1박 2일간 곤지암 소망수양관서 열린다.

이번 기도회는 사회적 갈등과 국론분열, 북한 핵 문제 등 절체절명의 국가적 위기 앞에 대한민국 기독실업인들과 일반 교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금식하며 기도하는데 의의가 있다. 기도회의 주제는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호세아 6:1)’이다.

전 세계 96개국으로 구성된 CBMC는 크리스천 실업인과 전문인들의 모임으로, 비즈니스 사회동료들에게 기독교복음을 전하고 양육하여 영적 비즈니스 리더로 세우는 일과 바른 경영선도로 비즈니스 사회의 변화를 추구하는 국제적인 선교단체이다. 한국CBMC는 전국 273개 지회와 33개 연합회, 2개 총연합회로 구성되어있다.

올해로 창립 65년째를 맞는 한국CBMC는 ‘비즈니스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비전아래 성경적 경영을 통한 일터복음화와 국가 및 지역사회공헌을 목표로 사역하고 있다.

새해금식기도회를 위해 ▶국가기도운동본부 ▶에스더기도운동 ▶세계성시화기도운동본부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애니선교회 ▶비전선교단이 협력기관으로 나서 시대상황에 걸 맞는 핵심 기도제목들을 논의할 예정이며,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와 국가기도운동본부 조갑진 대표, 에스더기도운동 이용희 대표, 정근모 전 과기처장관등 교계인사가 강사로 나선다.

또한 소망교도소 심동섭 소장, 차•학•연 김지연 상임대표, 방송인 조혜련 등 각계 크리스천 대표들의 간증과 더불어 이 시대 주요 사회문제들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며, 그 밖에도 기도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한국CBMC 두상달 중앙회장은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 없는 한 민족보다 강하다”며 “새해 첫 날 기드온 3백 용사들로 모여 우리의 못다한 책임을 놓고 목놓아 울며 부르짖을 때, 주께서 주시는 치유와 회복이 이 나라 가운데 임할 줄 믿는다”고 기도회 준비의 심경을 전했다.

새해금식기도회 참여대상은 한국CBMC 회원뿐만 아니라 뜻을 같이 할 수 있는 일반인들이며 등록비는 개인 6만원, 부부동반의 경우 10만원이다. 자세한 안내 및 등록은 한국CBMC 홈페이지(www.cbmc.or.kr)나 02-717-0111로 문의할 수 있다. 또한, 한국CBMC는 1월 4일 오전 7시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신년인사회를 열고 2018년CBMC사역의 각오를 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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