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규 칼럼] 부모 대상으로 실시할 수 있는 교회 프로그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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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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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통한 기독교교육(9)

▲이동규 목사(앵커한인교회 담임)

8) 부모로서 자녀의 생활을 알기 위하여 "나의 자녀는?“

부모에게 자녀들의 교회 생활과 성격에 대한 정보 제공 하기 위하여 5가지 이야기로 "나의 자녀는?“ 이라는 주제로 간단한 포스터형 식의 그림과 글을 실어 부모에게 공급하여 자녀를 더 자세하게 알도록 한다.

「나의 자녀의 교회생활은 어떻습니까? 나의 자녀의 가정생활은 어떻습니까? 나의 자녀의 성격은 어떻습니까? 나의 자녀의 친구관계는 어떻습니까? 나의 자녀의 사회성은 어떻습니까? 나의 자녀의 자기조절능력은 어떻습니까? 나의 자녀의 탈란트는 무엇입니까?」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이러한 것을 통하여 부모로서 자녀들의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 또 교회는 부모가 자녀들을 알기 위한 자료들을 더 많이 개발하여 좋은 것들을 제공 하여야 할 것이다.

▲부모로서 자녀의 생활을 알기 위하여 ©이동규

9) 자녀를 교육하기 전 부모 자신에 관하여

먼저 부모 자신을 위한 것을 제공하는 이유는 부모가 하나가 되지 않고서는 자녀를 올바로 양육하기에는 힘들기 때문에 그렇다. 그래서 먼저 부부에 대한 교육과 자료가 제공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상대방을 알기 위한 자료와 세미나

여기에서는 남자에 대하여, 여자에 대하여 세미나와 자료들을 제공하여 부부가 서로의 육체적으로 다른 것을 가르침으로 서로의 몸을 이해하도록 하고, 또한 부모로서 먼저 본인의 파악하기 위하여 에니어그램이나 MBTI성격테스트를 통하여 서로를 알고 맞추어 나가도록 하는 것이 참으로 좋을 것이다.

▲상대방을 알기 위한 자료와 세미나 ©이동규

(2) 부모 자신들의 관계회복

부모들이 자기 자신에 대한 것과 부모로서 관계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고서는 가정에서 자녀들을 향한 온전한 교육이 제공되기는 힘들다.
그러므로 부모가 먼저 자기 자신을 용서하고 사랑하기와 아울러 부모 자신의 회복(또는 관계회복)을 위한 세미나와 아울러 여러 가지를 제공한다.

신뢰회복을 위하여 서로의 잘못을 사과하기,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기, 대화법을 제공해야 한다.

많은 부부들이 대화의 방법을 모르기에 다투거나 폭력이 나가고 있다.

▲부모의 관계개선 ©이동규

오늘날 부부가 대화하기가 힘들다. 한국의 인구보건복지협회의 ‘제5차 저출산 인식 설문조사’에 따르면 부부 3쌍 중 1쌍은 하루에 30분도 채 대화를 나누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부간 대화를 가장 방해하는 요인으로는 늦은 귀가와 주말 근무가 34퍼센트로 가장 많이 꼽혔으며, 두 번째는 TV-컴퓨터-스마트폰 탓이 30퍼센트로 꼽혔다.

▲대화의 중요성 ©이동규

이야기 주제로는 ‘자녀 교육과 건강’(40.0퍼센트), 가정일 28.2퍼센트, 부부문제 14.7퍼센트, 친구·직장생활 14.2퍼센트, 사회적 이슈 1.2퍼센트 순이었다. 특히 "자녀 교육과 건강"이라고 답한 비율은 자녀가 성장할수록 증가하였다.

"영·유아 부모는 42.8퍼센트, 중·고등학생 부모는 70.0퍼센트"였다.

▲부모대화 종류 ©이동규

이와 같이 부부의 대화에 자녀가 중요하다.

또한 서로를 이해하기, 상대방을 배려해 주기, 그리스도의 사랑을 서로 하루 한 가지씩 실천하기, 하루 한 가지 이상 칭찬해 주기, 부부만을 위한 시간을 내기 등등으로 개선을 이루어나갈 수가 있다.

그러므로 부부가 먼저 화목하므로 자녀들에게 먼저는 평안함과 본으로서의 사랑을 전달 할 수가 있다.

▲서로 이해하기 ©이동규

한국의 성결교단에서는 100주년기념으로 가정에서 자녀들의 신앙 교육을 위하여 자료를 각 교회에 제공하고 있다.

그 가운데 부모교육에 있어서 언급하기를:

첫째는 거룩한 부름을 받았기에 여기에서는 부모로서 부르심, 자녀로 부르심에 대하여 언급한다.

둘째는 하나님의 안목으로 바라보자라는 것으로 가정에 대하여, 배우자에 대하여, 자녀에 대하여 언급한다.

셋째는 건강한 가정에 대하여 언급하기를 현재의 가정, 과거의 가정, 자녀에게 건강한 가정 선물하기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이처럼 부모 자신에게 자녀의 전인적인 신앙 교육을 위하여 먼저 일반적인 교육과 자료들이 제공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교회제공 부모교육 ©이동규

■ 이동규 (DONG KYU LEE) 목사는...
▷한국에서 칼빈대와 총신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미국 리버티신학대학(신학 석사)과 아주사페시픽대학(기독교교육학 석사)을 거쳐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LIFE UNIVERSITY와 WORLD CHRISTIAN UNIVERSITY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앵커한인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CHONGSHIN UNIVERSITY THEOLOGICAL SEMINARY 총장 및 ALL THE NATION INTERNATIONAL EVANGELICAL GENERAL ASSEMBLY 총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전인적 기독교교육>(2015.11. 밀알서원 펴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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