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제101회 정기총회 목사부총회장에 최기학 목사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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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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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재단과 동성애 해결 노력 다짐…총회장 이성희 목사 자동승계
예장통합 제101회기 신임 목사부총회장 최기학 목사.

[기독일보 김규진 기자] 예장통합 제101회 총회가 26일 낮 안산제일교회(담임 고훈 목사)에서 시작된 가운데, 기호2번 최기학 목사(상현교회)가 기호1번 정헌교 목사(강서교회)를 제치고 목사부총회장으로 당선됐다.

총투표수 1,448표 가운데 최 목사는 과반을 넘은 749표를 얻었고, 정헌교 목사는 699표를 얻어 최 목사가 목사부총회장에 당선됐다. 총회장에는 목사부총회장이었던 이성희 목사(연동교회)가 자동 승계 했으며, 손학중 장로(영서교회)가 장로부총회장에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

최기학 목사와 정헌교 목사 두 사람은 모두 소견발표 때 이단 문제와 연금재단 문제를 지적하고 잘 처리하겠다고 약속했으며, 동성애 등 대사회적인 문제 역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었다. 최 목사는 더불어 목회를 돕는 목회총회, 종교개혁500주년을 맞아 원칙과 법이 살아 있는 총회, 3040세대 부흥운동을 전개해 다음세대와 장년, 노년을 함께 살리는 총회, 등을 약속했다.

한편 이외에도 임원진이 구성됐는데, 서기에 신정호 목사(전주노회), 부서기에 김영걸 목사(포항남노회), 회록서기에 정민량 목사(대전노회), 부회록서기에 정해우 목사(서울노회), 회계에 이용희 장로(평양남노회), 부회계에 김미순 장로(제주노회) 등이 선출됐다.

예장통합 제101회 정기총회가 열리고 있는 안산제일교회 본당의 모습. ©김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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