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마켓 ‘띵굴시장’에서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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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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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 이나래 기자] 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대열)은 오는 28일, 제5회 기부마켓 ‘띵굴시장’이 오전11시부터 오후6시까지 압구정 로데오거리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파워블로거 띵굴마님의 주최로 이루어지는 이 행사는 유전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홀트아동복지회 아동을 위해 수익금 일부가 사용될 예정이다.

우리나라 대표 기부마켓 ‘띵굴시장’은 작년 9월 ‘제1회 띵굴시장’을 시작으로 홀트아동복지회 등 복지기관에 판매수익금 3천여 만 원을 기부했다. 행사 관계자는 ‘80여개의 다양한 유아용품 및 생활용품 업체들이 참여하는 만큼 할인된 가격으로 좋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기부도 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만족도가 매우 높은 행사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권유했다.

참여업체들의 물품 기부도 이어졌다. 청학에프엔씨(주)는 국산 생들기름을 미혼한부모 자립지원 공익매장인 홀트아동복지회 캥거루스토어에 전달했다.

한편 홀트아동복지회는 1955년 전쟁과 가난으로 부모를 잃고 고통 받고 있던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정을 찾아주는 입양을 시작으로 아동복지, 미혼한부모복지, 장애인복지, 지역사회복지를 비롯 다문화가족지원, 캄보디아, 몽골, 탄자니아 해외빈곤 아동 지원에 이르기까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전문적인 사회복지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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