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 나약한 지도자와 목회자의 증상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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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강은주 기자

[기독일보=카드뉴스] 어떤 면에서 지도자, 특히 교회를 이끄는 목사들은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문제에 부딪힐 때까 많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피하거나 적당히 타협한다면 결국 성공적인 목회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리고 문제의 원인을 두고 불평 불만만 한다면 따르는 이들로부터도 외면을 당할 것입니다.

참된 하나님의 일꾼이 되기 위해서는 다음의 7가지 나약한 지도자와 목회자의 증상을 잘 살펴보고 이것들로부터 벗어나야겠습니다.

1. 충돌을 회피하려 한다

나약한 리더십은 충돌을 무슨 일이 있어도 피하려고 하는 데서 나옵니다. 그래서 성도가 듣고 싶은 말을 주로 하게 됩니다. 그들은 수동적이면서도 공격적입니다. 큰 목소리가 나는 것을 경계합니다. 어떤 문제가 일어나면 그 자리를 피하기 때문에, 논쟁이 일어날 것 같은 자리에서 그들을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화가 나 있거나 일이 잘 되어가지 않을 때 그것을 해결하려고 끼어들기보다 오히려 숨어 버리고 맙니다.

2. 모든 결점을 숨긴다

나약한 리더십은 종종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척하며, 많은 변명을 합니다. 그들은 특정 부분에서 부족할 수 있다는 자신의 진정한 실체를 알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성도가 그들을 존경하지 않을지 모르고 직분 역시 잃어버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약함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현명한 지도자는 자신의 연약함을 보강할 수 있는 팀 사역을 배웁니다.

3.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나약한 지도자는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교정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고, 심술을 부리고, 화를 내며 심지어는 복수까지 하려고 합니다.

4. 책임을 재빨리 전가한다

나약한 지도자는 책임을 빨리 전가한다. 그들은 개인적 책임을 인정하지 않으며, 잘못의 원인을 찾아 전가하는데 능숙합니다. 문제의 원인을 항상 다른 사람에게서 찾으며, 그들은 자신의 잘못을 경제나 문화 자원봉사자의 잘못으로 돌립니다. 나약한 지도자들은 문제를 교회나 조직의 잘못이라 명명하며, 자신들의 권위 아래 사람들을 두려고 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나약한 리더십은 책임전가 없이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것입니다.

5. 통제를 통해 이끌려 한다

나약한 지도자들은 당신이 그들에게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게 만듭니다. 자신들은 정작 힘이 없음에도, 강압적 지도를 통해 그들은 자기만족을 느낍니다. 또한 그들은 힘을 잃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사람들을 자신들의 권위 아래 두고, 그래서 권한을 위임하지도 않으며, 남을 대표로 세우지도 않습니다.

6. 어려운 결정은 회피한다

나약한 지도자들은 어려운 결정은 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방향은 늘 강한 반대를 마주하기 때문에 결코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 수도 없으며, 그들은 항상 늘 똑같은 안전지대에 머뭅니다. 그것이 그들에게 친근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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