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구세군, 박종덕 사령관 퇴임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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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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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덕 윤은숙 부장 부부. ©구세군 제공

[기독일보 박용국 기자]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은 한국구세군의 제24대 사령관과 여성사역총재로 2013년 10월 취임하여 지난 3년여간 사역을 감당해온 박종덕 사령관과 윤은숙 여성사역총재의 퇴임식을 가지게 된다고 밝혔다.

퇴임식은 2016년 5월 19일 저녁 7시, 충정로 구세군 아트홀에서 열리는 구세군 여성대회 중 식순의 하나로 진행되는데, 대장특사로 임명 된 이성덕 부장(은퇴사관, 제 20대 사령관)으로부터 은퇴증서를 받는 것으로 은퇴식을 대신할 예정이다.

박종덕 사령관은 퇴임사에서 구세군 사관(목사)으로 보낸 39년여 간의 지난날을 돌아보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총이였다며 담담히 고백하며, 아프고 쓰렸던 일들조차 하나님의 배려와 은혜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감회를 밝혔다. 또한 그간 협력과 지원, 중보기도로 함께 해준 여러 신도들과 사관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해왔다.

윤은숙 여성사역총재 역시 퇴임사를 통해 한 순간에 달려온 듯 살 같이 지나온 지난 세월을 추억하며, 매 순간 순간 함께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감사의 고백을 전해왔다.

한편, 한국구세군의 제 25대 신임 사령관의 취임식은 2016년 6월 5일(일) 오후 3시, 충정로 구세군 아트홀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필수 신임 사령관과 최선희 신임 여성사역총재, 그리고 장만희 신임 서기장관과 스테파니 장 신임 여성사역서기관의 취임식이 대장특사로 임명된 James and Carolyn Knaggs 미서군국 사령관 동부인의 인도로 진행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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