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스타]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 스타로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강소라의 새로운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체중조절용 시리얼 제품 켈로그 ‘스페셜K’의 메인 모델로 2년 연속 선정된 강소라는 최근 신제품 '스페셜K 레드베리'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레드컬러의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선 강소라는 연신 미소를 지으며 시리얼을 누구보다 맛있게 먹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강소라는 3월부터 방영 예정인 한 드라마에서 변호사로 변신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벌써부터 커리어우먼 역할에 도전하는 그녀의 오피스룩과 함께 어떤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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