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차남 추건우, 미 고교야구 텍사스 외야 1위

전 프로야구 선수 추신수의 차남 추건우가 미국 고등학교 야구 순위에서 전미 38위에 올랐다고 그의 어머니 하원미가 4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밝혔다.

2028년 졸업 예정자 평가에서 고교 2학년인 추건우는 미국 전역 외야수 가운데 15위에 자리했다. 특히 텍사스주 기준으로는 전체 선수 중 4위, 외야수 부문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사진=뉴시스]

추건우는 현재 미국 스포츠 교육 기관인 IMG 아카데미 외야수로 뛰고 있다. 최근에는 현지 쇼케이스인 '에어리어 코드(Area Code)' 무대에 참가했다.

하원미는 규정상 2028년도 졸업생을 향한 공식 접촉이 시작된 뒤 여러 유력 대학 야구팀에서 입단 제안과 문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추신수와 하원미 부부는 200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