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대표 최새롬 목사)이 오는 11월 23일과 30일 신반포교회에서 ‘제10기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 사역자 양성과정’을 연다. 학교 안에 기독교 동아리와 기도모임을 세우려는 목회자와 교사, 평신도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현장 사례와 실천 방법을 나눌 예정이다.
교육은 두 차례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한다. 학교 사역의 필요성과 비전을 살피고, 참가자들이 교회와 지역의 여건에 맞는 사역 계획을 구체화하도록 구성했다.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은 2009년부터 지역교회와 협력해 학교 내 기독교 동아리와 기도모임을 세우는 활동을 이어왔다. 학생들이 일상에서 신앙을 나누고 예배하도록 돕는 한편, 지역교회가 학교와 연결돼 다음 세대를 섬길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번 사역자 양성과정에서는 강의와 사례 발표뿐 아니라 참여형 실습과 토의, 멘토링을 진행한다. 학교 사역을 처음 준비하는 참가자는 시작에 필요한 내용을 배우고, 기존 사역자는 활동 방향을 점검하며 경험을 나누도록 했다.
◈ 동아리 개설 전략부터 청소년 기도집회 사례까지
강사진으로는 최새롬 목사와 장지교회 차세대총괄 박성광 목사, 새중앙교회 교육국장 김신유 목사가 참여한다. 최 목사는 학원복음화의 비전과 학교 안 기독교 동아리 개설 전략을 소개한다.
박 목사는 학교 사역 현장의 사례를 바탕으로 사역을 시작할 때 필요한 내용을 다룬다. 김 목사는 새중앙교회의 학교 사역 경험과 함께 학교 기도모임을 위한 청소년 집회 ‘Wake Up’의 취지와 사례를 나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역 현장을 놓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교회와 지역마다 다른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 사역자들과 소통하며 적용 가능한 접근 방법을 찾도록 했다.
제10기 사역자 양성과정 참가비는 10만 원이며, 신청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엄혜진 목사(010-2956-2167)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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