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출신 승리(36·이승현)가 혼인신고를 마친 기혼자로 곧 아이를 얻는다고 28일 밝혔다.
승리는 비연예인 배우자가 임신 중이며 내년 초 아이를 낳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제기된 혼전임신 주장에 대해서는 이미 법적으로 부부 관계를 맺은 상태라고 선을 그었으며, 따로 예식을 올리는 방안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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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는 지난 8월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다른 손님을 위협하고 폭행했다는 혐의로 고소당했다. 승리 측 법률대리인은 “소주병을 집어 든 것은 맞으나 휘두르거나 가격한 적은 없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성실히 조사받겠다는 입장을 냈다.
2006년 빅뱅 멤버로 가요계에 발을 들인 승리는 2019년 '버닝썬 게이트' 핵심 인물로 지목되면서 팀에서 빠지고 은퇴했다. 이후 성매매 알선과 상습도박을 포함한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아 수감 생활을 마친 뒤 2023년 2월 출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