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마을버스 전소…운전기사 무사 탈출

25일 전남광주 남구의 한 도로를 달리던 마을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나서 불길은 21분 만에 완전히 잡혔다.

불이 난 버스는 전소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당시 차량 안에는 운전기사 1명만 탑승해 있던 상태였다.

[사진=뉴시스]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처음 불길이 일어난 것으로 파악했다. 당국은 구체적인 발화 원인과 함께 재산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