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가은·윤선우 부부, 결혼 1년 만에 2세 소식

배우 김가은과 윤선우 부부가 결혼 1년 만에 아이를 갖게 됐다.

김가은은 24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곧 결혼 1주년인데 식구가 한 명 더 늘었다. 저희에게 아기천사가 찾아온 것”이라며 “앞으로 얼마나 더 행복하고 재미있을지 감도 안 온다. 앞으로 잘해보자”라고 적었다.

[사진=뉴시스]

김가은은 유튜브 채널에도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남편 윤선우에게 임신 사실을 깜짝 전달하는 장면이 포함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26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들은 2015년 방영된 KBS 2TV 드라마 '일편단심 민들레'에서 함께 연기하며 인연을 맺었고, 10년 동안 교제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