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부천 도장공장 화재 33명 전담팀 투입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가 소방관 1명이 숨진 경기 부천시 도장공장 화재와 관련해 17일 수사전담팀을 꾸렸다.

수사전담팀은 장성윤 광역범죄수사대장(총경)을 팀장으로 총 33명 규모로 꾸려졌다.

[사진=뉴시스]

이번 불은 16일 오전 8시 38분께 일어났다. 진화 작업에 나선 소방관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1명이 숨졌다. 다른 소방관 4명은 열탈진과 연기 흡입으로, 공장 관계자 2명은 화상 등으로 각각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수사전담팀을 투입해 불이 난 원인과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