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노원교회, 14~16일 심령부흥대성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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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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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순복음노원교회(담임 이상용 목사)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성도들의 영적 회복과 신앙 재충전을 위한 심령부흥대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말씀과 성령의 역사를 통해 교회와 성도들을 신앙적으로 재정립하고 복음의 본질을 세우기 위해 기획됐다.

성회 첫날과 둘째 날에는 MBC 뉴스데스크 앵커 출신이자 2013년 베이직교회를 개척한 조정민 목사가 강사로 연단에 오른다. 조 목사는 이틀간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30분, 총 4회에 걸쳐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집회 마지막 날인 16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이상용 담임목사가 강단에 서며, 같은 날 오후 8시 30분에는 유재필 원로목사가 성회를 이끈다.

이상용 담임목사는 “이번 부흥회와 관련해 성도들이 복음의 본질을 다시금 기억하고, 삶의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확고히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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