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호선 출입문 앞 춤 촬영 논란

서울 지하철 1호선 전동차 안에서 승객이 통로 출입문에 기기를 거치하고 춤을 추며 영상을 촬영한 사례가 7일 알려졌다.

이날 JTBC '사건반장'은 한 승객이 대중교통 안에서 촬영 목적으로 오랜 시간 춤을 췄다는 제보 내용을 다뤘다. 방송에서는 “서울 1호선 지하철 출입문에 휴대폰 세워 놓고 노래를 3개나 틀고 춤을 췄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사진=뉴시스]

해당 행동이 알려지며 대중교통 이용 예절을 둘러싼 지적이 나왔다. 지하철은 다수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승객 통행을 방해하지 않는 태도가 요구된다. 특히 승하차가 이뤄지는 출입문 근처에 개인 물품을 두는 행위는 다른 이들에게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