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성동 아파트서 불…20여 분 만에 완진

6일 오후 5시 34분께 경북 경주시 황성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 3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력 29명과 장비 11대를 현장에 투입해 20여 분 만에 불길을 모두 잡았다. 이번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뉴시스]

불은 해당 세대 내부의 절반에 해당하는 49.5㎡와 가재도구를 태워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김치냉장고에서 기계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