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구 장로, 구미남교회·미대교회서 감사와 축복 간증설교

성도 참여형 예배로 감사 실천 나눠...자녀교육·교회 건축 지원 통해 다음 세대와 선교지 섬겨
이훈구 장로가 구미남교회(담임 천석길 목사) 수요예배 강사로 초청되어 간증설교를 전했다. ©G2G 선교회

G2G 선교회 대표 이훈구 장로가 한국을 방문해 구미남교회와 미대교회에서 ‘감사로 열어가는 축복의 삶’을 주제로 간증설교를 전했다.

이 장로는 지난 9월 30일 구미남교회(담임 천석길 목사) 수요예배와 10월 4일 미대교회(담임 문해권 목사) 주일 오전예배에서 말씀을 나눴다. 미대교회는 대구 팔공산 중턱에 자리한 74년 전통의 농촌교회다.

그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을 본문으로 감사의 의미와 표현 방법,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가족이 함께 감사를 나누는 방법과 ‘1530 감사나눔 운동’, ‘행복의 네 가지 조건’, ‘축복으로의 초대’도 다뤘다.

예배에서는 성도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과 대화를 진행했다. 이 장로는 말씀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참석자들과 소통하며 일상에서 감사를 실천하는 방법을 나눴다.

이훈구 장로가 미대교회 (담임 문해권 목사) 오전예배에서 간증설교를 전했다. ©G2G 선교회

자녀교육과 감사·행복을 주제로 사역

이 장로는 미국 텍사스를 중심으로 자녀교육과 결혼, 올바른 경제관에 관한 세미나와 자녀 양육 간증설교를 진행해 왔다. 감사와 행복, 축복을 주제로 한 강연과 간증집회도 인도했다.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서 목회학 석사(M.Div.)와 선교학 박사(D.Miss.) 학위를 취득한 그는 G2G(Glory to God) 선교회를 설립하고 가족 중심의 선교 지원 사역을 이어왔다.

특히 멕시코의 어려운 지역에서 교회 건축을 지원하는 등 선교지를 돕는 활동을 펼쳤다. 직접 선교 현장을 방문하지 못하더라도 작은 나눔을 통해 선교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장로는 다음 세대가 믿음 안에서 성장하도록 자녀교육의 중요성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감사가 행복으로 이어지고, 받은 축복을 이웃과 나누는 ‘축복의 통로’로 살아가는 삶을 글과 강연을 통해 전하겠다는 뜻을 설명했다.

저술과 강연으로 나눔의 가치 전해

이 장로는 기독교 작가이자 기독일보와 KCMUSA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에는 『크리스천 자녀교육, 결혼을 어떻게 시켰어요?』,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삶』, 『감사와 행복으로의 초대』, 『믿음으로 세우는 자녀 교육』 등이 있다.

그는 저술과 강연, 선교 사역을 통해 다음 세대가 믿음 안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고 감사와 행복을 누리도록 돕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하나님께 받은 축복을 이웃과 세상에 나누며 어려운 선교지를 함께 섬기는 삶도 강조했다.

사역의 중심에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는 성경 말씀을 실천하고 전하려는 뜻이 있다고 설명했다. 교회나 단체의 요청에 따라 온라인 화상 또는 직접 방문 방식으로 자녀교육과 감사, 행복, 축복된 삶에 관한 세미나와 강연, 간증집회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감사로 열어가는 축복의 삶’ 간증설교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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