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기 구리시 사노동 소재 식품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8시간여 만에 진압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기 위해 인력 60여명과 장비 40여대를 현장에 투입했다. 불은 26일 오후 10시31분께 시작됐으며 이튿날인 27일 오전 6시56분께 완전히 꺼졌다.
[사진=뉴시스]
이번 화재로 식품제조공장을 비롯한 건물 3개동이 탔다. 차량 2대와 내부 제조시설도 함께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구체적인 피해 규모도 함께 확인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