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90대 노점상 할머니 구호 및 따뜻한 애민 정신 공로 인정받아
이기대 의원(왼쪽)이 ‘사랑실천 정치인상’을 수상했다. ©사랑실천시민연합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9)이 16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시민사회단체인 ‘사랑실천시민연합’으로부터 ‘사랑실천 정치인상’을 수상했다.
사랑실천시민연합은 이기대 의원이 도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을 바탕으로, 극한 폭염에 노출된 90세 넘은 노점상 할머니를 위기 상황에서 구해낸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단체 측은 “이기대 의원은 폭염 속에서도 노점상을 할 수밖에 없는 할머니의 사연에 귀를 기울이고, 물건을 팔아드리며 깊은 사랑 실천의 마음을 보여주었다”라며 “도민을 향한 애틋한 진정성과 의정 활동은 다른 정치인들과 도민들에게 귀감이 되기에 이 상을 수여한다”라고 선정 이유를 전했다.
사랑실천시민연합이 마련한 ‘사랑실천 정치인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수상자 이기대 의원 ©사랑실천시민연합
이기대 의원은 이날 “도의원으로서 위험에 처한 도민을 돕고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은 당연한 책무이자 의무”라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늘 귀 기울이고, 소외된 도민들의 삶을 온전히 보살피는 따뜻한 의정 활동을 이어가라는 채찍질로 알고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