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 개교 80주년 기념식 및 홈커밍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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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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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개교 80주년 기념식 모습. ©고신대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가 지난 4일 영도캠퍼스 한상동홀에서 개교 80주년 기념식 및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 1부 기념예배는 이신열 교목실장의 인도로 윤창현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의 기도, 임명애 전국여전도회연합회 회장의 성경봉독, 최성은 고신총회 총회장의 설교, 황만선 전 고려학원 이사장의 축도로 진행됐다.

2부 기념식에서는 유학생 난타 공연과 학과별 깃발 입장, 케이크 커팅식이 이어졌다. 이정기 총장의 기념사와 이상일 고려학원 이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조승환 국회의원, 진상원 총동문회장의 축사가 진행됐으며 전재수 부산시장과 이기정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등은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는 24명의 교직원이 장기근속 표창을 받았다. 기관별 수여식에서는 김신용 입학관리팀장이 총회장상을, 백광석 신학대학원 관리팀 계장이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허정호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총장상을, 최수현 총학생회장은 총동문회장상을 받았다.

‘2026 자랑스러운 고신대인상’은 노정희 선교사(목회·선교), 민형래 선교사(사회봉사·의료), 임창호 교장(교육·문화·예술)이 수상했으며, 학과별 동문 19명에게는 특별공로상이 수여됐다. 과거 전산수학과에 재적했던 배우 임지규 씨에게는 명예학사학위가 수여됐다.

3부 행사에서는 태권도학과 시범단과 남성중창단 ‘삼손중창단’의 공연, 교무위원들의 이벤트, 교가 제창이 진행됐다. 행사 종료 후에는 영도캠퍼스 내 ‘은혜동산’에서 80주년 기념식수가 열렸다.

고신대 측은 대학혁신지원사업 8년 연속 선정 및 A등급 획득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경쟁력 강화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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