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대학교 황덕형 총장과 인템포레 이건영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난 6일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열린 회화 작품 기부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이건영 대표는 직접 그린 회화 작품 5점을 서울신학대학교에 기증했다. ©서울신대 제공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가 인템포레 이건영 대표로부터 직접 그린 회화 작품 5점을 기증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서울신학대학교는 지난 6일 이건영 대표의 회화 작품 기부 전달식을 개최하고, 기증받은 작품을 향후 교내 주요 공간에 전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건영 대표는 평소 삶과 신앙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작업해 온 회화 작품 5점을 서울신학대학교에 전달했다.
이건영 대표는 작품 기증과 관련해 “예술적 철학과 깊은 영감이 담긴 작품을 통해 서울신학대학교의 문화 예술 환경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바란다”며 “교내외 많은 분들이 작품을 통해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고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신학대학교 황덕형 총장은 기증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덕형 총장은 “항상 서울신학대학교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아낌없이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증해 주신 소중한 작품들은 향후 교내 주요 공간에 전시해 학생과 교직원, 방문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달식에는 서울신학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한 뒤 퇴직한 이소연 기독교교육과 교수도 참석했다. 이건영 대표는 이소연 교수의 조카로, 이날 전달식에는 이 대표의 모친 이은실 집사도 함께 자리해 작품 기증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