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수원특례시 2027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에 참가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 및 입학전형을 안내하고 2027학년도 수시모집 입학 상담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개최됐으며, 수원특례시와 재단법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개구리 스펙이 함께 마련했다. 수도권 주요 대학 65개교가 참여한 가운데 한세대학교는 입학사정관을 중심으로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대학의 교육과정과 2027학년도 입학전형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한세대학교는 입학사정관을 통해 수험생 개인의 상황과 진로 등을 고려한 1:1 맞춤형 입학 상담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각 전형의 특징을 설명하고 지원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전형과 학과를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한세대학교는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전공별 모집과 함께 무전공 및 광역모집 체계를 운영한다.
모집 분야는 자유전공학부와 신학과를 비롯해 인문사회학부, 첨단융합학부, 간호학과, 예술학부, 디자인학부 등이다. 인문사회학부에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전공, 경영학전공, 관광경영학전공, 경찰행정학전공, 사회복지학전공, 영어전공, 중국어전공이 포함된다.
첨단융합학부에서는 AI소프트웨어전공과 AI융합보안전공을 운영하며, 예술학부는 음악전공과 공연예술전공으로 구성된다. 디자인학부에는 시각정보디자인전공, 실내건축디자인전공, 섬유패션디자인전공이 마련돼 있다.
이에 따라 한세대학교는 5개 학부와 16개 전공 및 학과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특히 자유전공학부를 통한 무전공 모집과 인문사회학부·첨단융합학부·디자인학부의 광역모집을 통해 학생들이 입학 이후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따라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모집 체계를 운영한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전체 모집인원 611명의 71.2%에 해당하는 435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모집은 398명, 정원 외 모집은 37명이다. 수시모집에서 선발하지 못한 인원은 정시모집으로 이월해 선발할 예정이다.
전형 방식도 수험생의 다양한 특성과 역량을 고려해 운영된다. 한세대학교는 2027학년도에 학생부종합전형인 ‘한세인재’를 신설했으며,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교과우수자’, ‘면접우수자’, ‘기회균형’ 등의 전형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실기전형도 마련해 수험생의 특성과 역량에 따른 다양한 입학 기회를 제공한다.
한세대학교 손원빈 입학팀장은 “한세대학교는 학생의 적성과 진로를 존중하는 무전공 및 광역모집 체계와 더불어 2027학년도 신설된 학생부종합전형인 ‘한세인재’를 비롯해 학생부교과전형의 ‘교과우수자’, ‘면접우수자’, ‘기회균형’ 그리고 실기전형 등 다양한 전형을 운영하며 수험생의 특성과 역량에 맞는 입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이번 입시박람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각 전형의 특징과 지원 전략을 안내하고, 수험생에게 가장 적합한 전형과 학과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