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진행된 안디옥 선교포럼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던 모습 ©안디옥 선교포럼
이번 포럼은 ‘바울선교, 오늘의 선교를 묻다(Paul's Mission. A Challenge to Today's Mission)’라는 주제로 열린다. 급변하는 현대 선교 환경과 위기 속에서 사도 바울의 초기 선교 모델을 집중적으로 재조명하고, AWMJ(Antioch World Missionary Journey) 사역 사례를 바탕으로 미래 선교의 대안과 실천적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 기간 동안 총 9개의 발제와 논평이 이어진다. 주요 발제로는 ▲바울 선교의 기초 체력 과 AWMJ 선교(신화석 AWMJ 대표) ▲세계복음화 완성을 위한 반 전통 대안 목회 모델로서의 AWMJ사역 (정운교, 남아공) ▲바울의 선교방법론 연구(김성욱, 총신대) ▲바울의 선교, 오늘의 선교를 묻다(구성모, 알파인국제대) 등이 진행되며, 각 발제 후에는 한정국 선교사, 박형진(횃불트리니티, 마민호(한동대)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논찬과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주최 측은 “최근 선교 현장에서 직면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성경적 본질인 바울의 선교 전략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선교학자들과 현장 선교사들이 함께 모여 실질적인 대안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 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석 대상은 선교학 교수, 선교단체 대표, 선교사, 선교지향적 목회자 및 헌신 성도이며 정원은 40명이다. 참석자 전원에게 숙식 및 자료집이 무료로 제공된다. 포럼은 유튜브에서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