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아트퍼니처 작가들, ‘부활의 손결’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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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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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까지 평화아트스페이스
 ©크리스천 아트퍼니처

크리스천 아트퍼니처 작가들이 참여하는 특별전 『부활의 손결』이 서울 송파구 한국기독교장로회 평화교회 평화아트스페이스에서 개막해 오는 9월 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융복합 아티스트 김동억 작가가 총괄을 맡았으며, 신앙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목가구 작가들이 다수 참여했다. 전시는 생명을 다한 나무가 장인의 손길을 거쳐 새로운 목가구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통해 성경적 주제인 ‘회복’과 ‘부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전시를 총괄한 김동억 작가는 “죽은 나무가 새로운 생명을 얻듯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새 생명을 얻은 삶을 작품으로 표현하고자 했다”고 전시 취지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시각 예술 감상을 넘어 참여형 프로그램과 자선적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전시 기간 중에는 아트토크, 도슨트 투어, 목공 체험(Hands-on)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발생한 전시 수익금의 50%는 국내외 선교 및 문화선교 사역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전시가 기독교 예술의 지평을 넓히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 콘텐츠로서 기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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