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가희, 시편 150 프로젝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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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기자
jykim@cdaily.co.kr
싱글 ‘시편 24편 King of Glory’ 발매
가희의 시편 150 프로젝트 싱글인 ‘시편 24편 King of Glory’ ©인피니스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더였던 가희가 시편 150 프로젝트의 새 싱글 ‘시편 24편 King of Glory’를 발매했다.

가희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팀의 리더로 활동했으며, 이후 미니 1집 ‘돌아와 나쁜 너’를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도 활동했다. 또한 드라마와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신데렐라’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댄스 아카데미 ‘기세크루’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컴패션을 통해 아동을 후원하고 기독교 방송에서 신앙 간증을 이어오는 등 크리스천 연예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가희는 복음의전함과의 인터뷰에서 “시편 13편 참여 제의를 먼저 받았었는데 스케쥴이 맞지 않아 불가피하게 빠졌다가 이번에 솔로 댄스곡으로 다시 제안을 받아 너무 흔쾌히 참여했다”며 “이 곡은 시편 24편 이야기로 온 세상의 모든 것을 하나님이 주관하심을 춤과 노래로 표현한 멋진 곡이며 어린 친구들, 하나님을 모르는 분들에게도 자연스럽게 흘러 갈 수 있는 너무 좋은 전도의 매개체가 될 수 있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 곡을 준비하면서 하나님께서 나를 써 주시는 것에 감사했고, 이 프로젝트를 준비하기 위해 너무 많은 분들이 수고하고 계셔서 잘 해내기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임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평소의 스케줄과 다르게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과 신뢰감과 책임감이 동시에 일어나는, 저에게는 큰 산을 모두 함께 올라가는 것 같은 여정이었고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또 “하나님은 어떤 모양이나 방법으로 든 여러분을 사용하기 위해 기다리고, 만들고, 계획하고 계시다는 것을 믿으시길 권해드린다”며 “어떻게 흘러가게 될 지는 아무도 모르니 항상 깨어서 하나님의 이끄심이 강하게 느껴졌을 때 이끄시는 대로 묵묵히 따라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편 24편 King of Glory’는 싱어송라이터 안연재가 작사와 공동 작곡을 맡았으며, K-POP 작곡가 겸 프로듀서 남형관과 싱어송라이터 ZHMI가 공동 작곡에 참여했다. 뮤직비디오는 ‘들어볼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