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 ‘나라를 위한 비상시국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다. ©한교연
25일 오전 11시 한교연 회의실에서 열린 기도회는 상임회장 장시환 목사의 인도로 박경석 장로(재정위원장)가 대표 기도하고 서영조 목사(총무협 회장)가 성경을 봉독했다. 이어 말씀을 전한 대표회장 천환 목사는 “6.25 전쟁의 포화가 멈춘 지 70여 년이 흘렀지만, 아직 전쟁이 완전히 끝난 게 아니”라며 “북한의 핵 위협 아래 있는 대한민국을 하나님이 지켜주시지 않으면 오늘의 자유와 평화가 언제 사라질지 모른다. 지금이야말로 나라를 위해 합심해 기도할 때”라고 했다.
한교연 대표회장 천환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한교연
말씀에 이어 ‘6.25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위해’ 지요한 목사(공동회장), ‘6.3 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뤠손과 진상규명을 위해’ 안충수 장로(회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헌법 질서 회복을 위해’ 김길수 목사(부회장), ‘한교연의 결속한 주어진 선교 사명을 위해’- 최성호 장로(감사)가 각각 공동의 기도제목으로 기도한 후 전체가 합심해 기도했다.
기도회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교연
기도회는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가 광고한 후 공동회장 최철호 목사의 축도로 폐회했다.